전체글 '939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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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엄마, 딸들 너무 불쌍해 전국일주
2021.01.02 2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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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모나 동급으로 나빠요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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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하지말아라 하세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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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척한 아빠가 쓰레기임 전국일주
2021.01.02 21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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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알아서 잘 하실거에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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걍 노답이구만 뭘 전국일주
2021.01.02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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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상등신이시네요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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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단호하셔야함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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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런 할매 안 데려 가고 뭐 하나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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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리는데 안막고 뭐함? 전국일주
2021.01.02 2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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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하게 이혼준비하세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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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꾸지말아라하세 전국일주
2021.01.02 2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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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재수없네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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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저희 할머니 보는것같네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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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같이 못살았을텐데 전국일주
2021.01.02 21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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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들 다 이간질시켜놓고 전국일주
2021.01.02 21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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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할머니96세 돌아가셨어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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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남이라 저희엄마가 모셨어요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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즤할머니랑 똑같네요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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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도 인간이 아니네 전국일주
2021.01.02 2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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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아들힘들다고 거긴 안간다고하고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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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롭히고 돌아가세요 제발 전국일주
2021.01.02 2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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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할매랑 똑같네. 전국일주
2021.01.02 2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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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했으면 이미 선 넘은거예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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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희생하며 살길 바라나요? 전국일주
2021.01.02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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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내했다쳐요, 근데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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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하지만 현실이 그래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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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는 절대 해결 못해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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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으면 뒤져야 한다는 말 듣기싫으면 전국일주
2021.01.02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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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로받기를 기원해드릴개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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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가족만 챙기세요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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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울거 하나도 없는 친척이네요.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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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구로 사신거 같은데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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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라도 아빠,남편 노릇 똑바로 하세요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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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영영 못볼텐데요? 전국일주
2021.01.02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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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까놓고 말할게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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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네가 맘을 곱게 써야지 전국일주
2021.01.02 2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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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겁지겁 댓글달러옴 전국일주
2021.01.02 2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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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단해야 그나마 나아진다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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ㄸㄹㅇ들이 그만 하죠 전국일주
2021.01.02 2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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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대 후리고 연 끊고 사세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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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년에 혼자 쓸쓸히 사실 듯.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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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인이 그렇게 당하고도 저러고 계신거임? 전국일주
2021.01.02 2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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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님? 전국일주
2021.01.02 2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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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해주시지 않을까요 ? 전국일주
2021.01.02 2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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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지말고 사세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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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우리아빠 같네요.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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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득 1도 주지마세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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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대접 하네요 ? 전국일주
2021.01.02 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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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기하고 끊을것같아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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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뒷담화 까고 다닐듯 전국일주
2021.01.02 2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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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전국일주
2021.01.02 2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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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한테도 얘기하시구요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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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매한테 막말 욕하고 차단하세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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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서 뒤집어주실것같은데 전국일주
2021.01.02 2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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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잡종이 느이 애비입니다 전국일주
2021.01.02 21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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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생각해도 내가 다 빡쳐 전국일주
2021.01.02 21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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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할 이유가 없어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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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려온 전화 오래 들고 있을 이유가 없죠 전국일주
2021.01.02 21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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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결해주고 이런거 흔치 않은데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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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접해줬다는 것도 웃기고 전국일주
2021.01.02 21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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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달아가시는 거 같음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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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듯해지자 알아서 기가 죽으심 전국일주
2021.01.02 2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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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은 엄청 차별하심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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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가랑 너무 똑같다. 전국일주
2021.01.02 2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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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도 못지키는 놈이 결혼은 왜함!! 전국일주
2021.01.02 2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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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번호 차단해줘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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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덕 못봐요 그러다가^^ 전국일주
2021.01.02 2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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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히 짚고 넘어가셈 전국일주
2021.01.02 2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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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끊고 살아야 살아남을듯.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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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질병 생기겠다 전국일주
2021.01.02 2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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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문제다 문제야 전국일주
2021.01.02 2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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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없는 부인과 두딸들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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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었으면 처 먹은 거 맞는데? 전국일주
2021.01.02 2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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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네집 갖다준거아니야? 전국일주
2021.01.02 2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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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인지 잘 알아봐요. 전국일주
2021.01.02 2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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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면 어떡하냐;;;;; 전국일주
2021.01.02 2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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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가지고 가는듯 전국일주
2021.01.02 21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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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간게 아니라~ 전국일주
2021.01.02 2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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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이 혼자먹을 양이 아닌데?? 전국일주
2021.01.02 2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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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조장하는것 같네ㅋㅋㅋㄱ 전국일주
2021.01.02 2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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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가가져가눈거 맞는거 같음 전국일주
2021.01.02 2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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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게먹었어요?해봐 전국일주
2021.01.02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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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설치하시고 지켜보세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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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요. 전국일주
2021.01.02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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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무슨 일 있는지 전국일주
2021.01.02 21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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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세워서 하는 그지 전국일주
2021.01.02 2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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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까지 왜 가요ㅋㅋ 전국일주
2021.01.02 2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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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려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네요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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귤도 그렇고.. 수상.... 전국일주
2021.01.02 2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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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다 나른거잖아~ 전국일주
2021.01.02 2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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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랑 같이 먹거나 전국일주
2021.01.02 2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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빙의 아니면 그렇게 못먹어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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빼돌린거 같은데 전국일주
2021.01.02 21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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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튼 저는 그래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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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 완전 궁금해요 전국일주
2021.01.02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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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연녀 가져다 준것임 전국일주
2021.01.02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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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락날락 한다는 것임. 전국일주
2021.01.02 21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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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국일주
2021.01.02 21:31